by 시럽 posted May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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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넌 날 항상 너무 설레게 해
지긋이 바라만 봐도 설레고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넌 나한테 그런 존재야..
더 알고 싶고 보면 볼수록 보고픈 그런 사람ㅠㅠㅠ
우리 못본지 벌써 며칠째네ㅠ 네가 너무 그리워...
잘지내고 있는거지? 보고싶다..많이많이ㅜ
내가 많이 아끼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