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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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타그램이 있을땐
혹시 새벽에 네가 나타나지않았을까
설레며 인스타그램을 켜곤 했어..
그런 두근거림을 경험하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