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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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잘 지내구 있나요 ㅜㅜ
몇일전에 크라임씬 아카라카에서 근황을 확인했지만....매시간매초알고시픈게 수니마음...
오빠 제가 직접 챙겨줄 순 없지만요 밥은 맛있고 건강에 좋은걸로 꼬박꼬박 챙겨드시구요 어렵겠지만 잠도 8시간 꼬박꼬박 챙겨서 자여 ㅜㅜ 힝 자나깨나 오빠 걱정 너무 그보고시퍼염 ㅜ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