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2,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민석오빠아~~!!
ㅎㅎ그냥 이렇게 오빠 이름 맘껏 불러보고 싶었어요ㅠㅠ
점점 더워지는데 밥도 잘 챙겨먹구 건강한 모습으로 잘있는 거죠...?
멀리서나마 들리는 아주 사소한 오빠 영화소식에도
우린 하루하루 설레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이렇게 한발한발 용기 내줘서 너무 고마워요ㅜ
앞으론 멋지고 자랑스런 우리 오빠 모습 여기저기서 더 많이 볼 수 있길ㅠㅠㅠ
오빠가 걷는 그 길이 우리가 함께 걸어갈 길이란거 알죠?
그러니 외로워 말고 항상 함께 한발한발 발맞춰 걸어나가요!
우리 대장별♡ 항상 응원하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