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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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문득 말야
너의 사랑을 받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느껴지는데...
참 행복하더라 새삼ㅠㅠㅠㅠㅠ
우릴 향해 웃어주는 그 환한 미소
우릴 바라보는 너의 그 따뜻한 눈빛
다정하고 진심 어린 너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맘을 울리고 날 위로해
그런 널 마주하고 있으면 아...이게 정말 사랑받는 기분이구나 싶고 너무 행복해ㅎ
그냥 내가 너의 팬이 되는 순간부터 난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된거야ㅋㅋ
항상 초심 그대로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도 초심 잃지 않고 네가 주는 사랑 하나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간직할게♡
내가 더 아끼고 사랑줄거야!!
내사랑아 더는 아프지 말고 앞으로 더더 행복하자!!
내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