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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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 김민석...
흐규...오빤 어쩜 이름도 김민석이야ㅜ
오빠만 보면 난 아직도 두근두근 설레고 심장이 콩닥콩닥 뛰어요ㅠㅠㅠㅠㅠ

내 평범한 일상에 유일한 판타지가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