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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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빠 입에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해요
늘 지금처럼 응원 열심히 할게요..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