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3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오빠는 미안해할 거 없어요. 언제나 넘치게 고마워요.
제가 중국팬은 아니지만, 그 곳 팬들도 제 맘과 매한가지일거에요.
언제나 한없이 응원합니다. 애타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