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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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소리내어 이름부르면 닳아질까 너무 조심스럽다
사랑한다는 말도 쉽게 못하겠어.네 마음이 무겁고 부담스러울까봐
그저 멀리서 지켜보고 항상 응원할게
언제나 네마음이 편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은 울렁인다..
아프지말고, 콘서트에서 다치지 말고 행복하게 잘 즐기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