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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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견이야♥
아침부터 기쁜 소식에 이름을 부르는것 만으로도 너무나도 가슴이 벅찼는데 곧 공개될 티저들을 생각하면 걷잡을 수 없이 가슴이 뛴다. 많이 보고싶다. 오늘도 보고 어제도 보고 그저께도 봤지만 나는 그래도 보고싶어. 그리고 혹시나 다친 곳은 없을까 아픈곳은 없을까 힘든 일은 없을까 괜한 걱정도 들어. 지금 내 마음은 연분홍빛 벚꽃 색이야. 두근거리고 설레고. 어떡해. 빨리 보고 싶다. 민석아 사랑해♥ 견이야 연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