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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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무대 보고 너무 예쁜 네 모습이 눈에서 떠나질 않는다
꼬물꼬물 야무지게 춤추는 네 몸짓을 몇번이고 돌려봤는데도 계속 보고싶어.
너를 기다리고 있을 우리 생각에 선물처럼 남겨준 네 사진과 글에 기다림이 긴줄도 몰랐어.
내일부터는 엑소의 시우민이자 김선달의 견이로 변신 할 네 모습 기대하고 응원할게.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