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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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 민석아. 어쩌면 시우민이라는 이름을 갖고 나타난 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것일지도 모르겠어, 난. 항상 많이 응원하고, 사랑하고. 네 웃음을 지켜주고싶어. 믿을 수 없을정도로 찬란한 내 별아 행복만 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