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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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ㅠㅠㅠㅠㅠㅠ제가 또 요로코롬 오빠한테 편지까지 쓰게 될 날이 올줄 몰랐는뎅 편지쓰게 될 정도로 오빠 매력에 너무빠져써...
어휴... 칭구들 만나서 놀때마다 하두 노래 오빠파트만 흥얼거리고 이러니까 칭구들도 다외워서 칭구들두 자기도모르게 노래까지 흥얼거릴정더라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
아무퉁 이제 오빠가 끝까지 팬으로서 가수로서 저 책임져여 ㅠㅠㅠㅠㅠㅠ
오죽하면 오빠꿈을 이틀연속으로 꿔가지고 그다음날은 잠도 못잤다니까여... 너무설레가지곸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빠 오늘 잘하고 얼룽 한국으로와요ㅠㅠㅠㅠㅠㅠㅠ화이텡 잘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