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널좋아한지 얼마나됬나이런게의미없어진지금 나는 너의 하나하나 볼때마다 설레고 항상 새로워 너가 웃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ㅋㅋㅋㅋㅋㅋ 너를 위해 이만큼 할수있다..이런거 보단....민석이 옆에 항상 있는 아플땐 같이아프고 기쁠땐 같이기쁜...아..힘들땐 기댈수있는 그런팬이되고싶다...시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