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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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민보싶..민석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니가 점점 더 좋아져ㅠㅠㅠㅠ어떻게 하면 사람이 이렇게 좋아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도 내 마음이 너무 벅차다
너를 좋아해서 너의 팬이라서 행복해 ㅠㅠㅠㅠㅠㅈㅣ금 글 쓰는 순간도 니가 너무 보고싶고 좋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