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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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오랜만에 이걸 쓰네ㅜㅜ
미안해ㅜㅜㅜㅠ요새 너무 정신없이
지내서 드디어 밀린 스케줄도 봤어ㅜㅠㅜ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진짜 정신줄 놓고 싶지만 오늘 하루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을 김민석을 생각하면서 아자아자!! 힘내서 지냈어ㅜㅜ
넌 정말 알까??
너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잔심으로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걸ㅜㅜㅜ??
그냥 다른건 몰라도 김민석이라는 사람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그만큼 가치있는 존재라는걸 알고 맘껏 기뻐했으면 좋겠어:-)
오늘도 내일도 항상 보고싶은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