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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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진짜 너무 기운이 없고 힘들다가도 오빠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나의 광대는 춤을 추기 시작해요...항상 그렇게 이쁘고 귀엽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착하고 예의바른 사람이어주어서 같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천사이셔서 고마워요...진짜 ㅜㅜ너무 좋아요 ㅜㅜㅜㅜ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