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오랜만에 메세지 써요ㅎㅎㅎ
오빠만큼 힘들고 바쁘진 않겠지만 요즘 나도 정신없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오빠 소식 찾아보지도 못하고 참 못난 팬이다 그쵸?
그래도 항상 노래도 듣고 오빠 사진도 보고 오빠 생각도 하면서 힘내고 있어요.
오빠가 보여주는 모습들이 오빠가 남겨주는 글들이 저한테는 엄청난 원동력이 돼요. 오빠가 잘 지내는 모습을 봐야 힘이 나요.
그니까 오빠는 아프지 말고 계속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빠도 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