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8.24 23:1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는 어쩜 그렇게 사진을 모으고 동영상으로 맨날봐도봐도 보고싶을까요ㅠㅠ
특히 오늘따라 더 그렇네요..ㅠㅠ오빠 덕분에 하루하루가 더 행복해요 그러고보니 전 이미 성덕이 된 것 같아요 계속해서 끊임없이 좋아하면 성덕이 될 수 있다고 말했잖아요 오빠가
생각해보니 꼭 그 사람 옆에 있는것만이 성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오빠로부터 행복을 느끼고 그가 점점 이루어가는것을보며 진정으로 기뻐하는 것이 진정한 성덕아닐까요?! 심지어 저는 인서울해서 더 열심히 덕질하겠다는 동기부여도 받고 있어요!ㅋㅋ마치 오빠가 우상들을 보면서 연예인을 꿈꾼것처럼요! 좀 핀트가 어긋난 것 같지만ㅋㅋ
오빠는 저같은 성덕들이 많아서 좋겠어요!^.^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115 시럽 2015.08.19
8114 시럽 2015.08.20
8113 시럽 2015.08.20
8112 시럽 2015.08.20
8111 시럽 2015.08.21
8110 시럽 2015.08.22
8109 시럽 2015.08.22
8108 시럽 2015.08.23
8107 시럽 2015.08.23
8106 시럽 2015.08.23
8105 시럽 2015.08.23
8104 시럽 2015.08.23
8103 시럽 2015.08.24
8102 시럽 2015.08.24
8101 시럽 2015.08.24
8100 시럽 2015.08.24
8099 시럽 2015.08.24
8098 시럽 2015.08.24
» 시럽 2015.08.24
8096 시럽 2015.08.25
8095 시럽 2015.08.25
8094 시럽 2015.08.25
8093 시럽 2015.08.25
8092 시럽 2015.08.25
8091 시럽 2015.08.26
8090 시럽 2015.08.26
8089 시럽 2015.08.26
8088 시럽 2015.08.27
8087 시럽 2015.08.27
8086 시럽 2015.08.28
Board Pagination Prev 1 ...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1652 1653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