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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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
어디 털끝이라도 다치면 정말...
난 온세상이 쿵!!하고 무너져 내려요ㅠㅠㅠㅠㅠㅠㅜ
아까 많이 아팠죠ㅠㅠㅠ얼마나 놀랬을까 울오빠ㅠㅠㅠㅠㅠ
내가 멍들지 않게 랜선으로 호~해줄게요ㅠㅠ♡
진짜 다치지 말고 아픈건 더더욱 안돼요ㅠㅠㅠㅠㅠ
오빠가 눈앞에서 사라지던 그 짧은 순간 정말 지옥같았어요ㅜ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그대로 있어줘요..
항상 오빠가 나한텐 최고인거 알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잘자요 내사랑둥이♡

ps. 오빠 오늘 변신한 블루베리 머리도 넘 멋있고 예뻤어요ㅎㅎ 진짜 잘어울려 블루블루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