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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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눈썹은..너무 우아해요
귀여운 외형에 갇힌 상남자 영혼이라서 더 좋아요..
내가 시우민을 어떤사람이다 라고 규정지어서 내 틀에 맞춘 시우민을 좋아하지 말고
시우민을 있는그대로 보고 좋아하려고 해요
그래도 오빠 외모를 찬양 안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이런날은 더욱 더 좋아집니다ㅠㅠ사랑해요 건강하고 추석잘보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