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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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발한발 나아가는 모습을 볼때면
참 팬으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고맙고 행복해요.
항상 주는것보다 받는게 더 많아서 미안하기도 한데
그런만큼 내가 더 아끼고 사랑할게요ㅠㅠㅠ
엑소 시우민이 아닌 배우 김민석으로서의 모습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대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