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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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에게 힘을 주는 민석아,
나도 너처럼 내 꿈을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 꿈을 꼭 이룰게 :)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조만간 나의 소망 이루어낼게.
나에겐 너무도 먼 별과 같은 너이지만 그래도 난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
힘들고 지칠 때 내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민석아, 늘 고맙고 또 고마워!
매일매일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