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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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내내 밤늦도록 촬영하느라 오빠 많이 힘들었죠?ㅠㅠㅠ
토닥토닥...정말 고생 많았어요~
바쁜 촬영 일정에 끼니라도 거르진 않았는지,
잠은 푹자고 촬영하는지 많이 걱정되지만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오빠답게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ㅎ
간간히 촬영소식이 들려올때마다 너무 기대되고 도전이 얼릉 만나고 싶어요 >.<!!
오빠가 이렇게 연기시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ㅜ
점점 발전해 나갈 배우로서의 오빠 모습도 진심으로 응원하는거 알죠?ㅎ
분명 울오빠 예쁘고 멋있는 모습으로 쨔잔!!하고 놀래켜줄테니까
오빠믿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럼 남은 촬영도 힘내서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