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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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푹 자고 있겠지?아니면 설레서 잠 못 이루고 있을 지도 몰라 사실 내가 그랬거든 오늘 우리 밍찌 보러가는 날이라서 너무 설레서 잠을 못잤어ㅎㅎ;;밍찌야 오늘 또 어떤 예쁘고 멋있는 모습 보여줄지 너무 기대돼 이따 보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