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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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꿈을 꾼것같아 민석아
정말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살다가 직캠 볼때마다 눈물이 날것같아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용기 내줘서 고마워 욕심 내줘서 고마워ㅠㅠ
너무 많이 좋아해 힘이 닿을때까지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고싶어
오래 오래 함께 같이가자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