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10.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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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스케줄 하느라 고생 많았어
그냥 꿈을 꾼것 같아. 살다가 들을때마다, 네가 욕심내준다는 그 말을 떠올릴때마다.
얼른 또 과자파티 했으면 좋겠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같은 언어로 말을 하는데 또 만나야지

늘 보고 싶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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