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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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랜만에 너와 만난 시간은 감동 그 자체였어.

항상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행복했단다.

욕심 내보겠다고 조심스레 이야기하는 너를 멀리서나마 온 정성을 다해 응원한다.

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같은 언어로 말을 해서 감사해. 한없이 감사해.

사랑해 우리 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