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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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없이 일하고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민석이 덕분에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는거 같아.
내 삶의 한줄기 희망과 빛이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널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