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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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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 이제 퇴사해.
조금 무서운데 이 일은 여기까지였나봐.
이제 내 꿈에 다가서도 되는 걸까?
민석아, 내게 용기를 줘.... 나도 너처럼 꿈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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