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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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때때로 보고싶지만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오늘 내일 공연하고 월요일에 드라마 쇼케까지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네가 걱정스러우면서도 너무나 자랑스러워

민석아 새로운 시작을 하는 너를 항상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