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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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스케줄 때문에 몸 상하지 않을까 걱정돼요ㅜㅜㅜㅜㅜ 오늘 스케줄 잘 마무리 하고 푹쉬고 내일 쇼케에서 봐요. 내일 또 새로운 모습의 오빠를 볼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