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10.26 00:3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안녕,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
힘들고 슬프기만 했던 하루도 너의 존재 하나로 행복한 하루로 변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정말이야 너무 고마워서 말로 다 하지 못해.
내일이 벌써 민석이의 첫 웹드라마 쇼케 이스 날이네?
그동안 보지 못한 모습을 보게 될 생각을 하니까 이렇게 떨리는데,
민석이 너는 더 떨리고 또 한편으로는 설레겠지?
항상 기대 이상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던 너니까,
이번에도 그저 어서 도전이를 보고싶은 마음 뿐이야.
요즘 스케줄이 몰아쳐서 많이 힘들텐데 건강 꼭 챙기고!
매일 매일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15 시럽 2015.10.28
49814 시럽 2015.10.28
49813 시럽 2015.10.27
49812 시럽 2015.10.27
49811 시럽 2015.10.27
49810 시럽 2015.10.27
49809 시럽 2015.10.27
49808 시럽 2015.10.27
49807 시럽 2015.10.27
49806 시럽 2015.10.27
49805 시럽 2015.10.27
49804 시럽 2015.10.27
49803 시럽 2015.10.26
49802 시럽 2015.10.26
49801 시럽 2015.10.26
49800 시럽 2015.10.26
49799 시럽 2015.10.26
49798 시럽 2015.10.26
49797 시럽 2015.10.26
49796 시럽 2015.10.26
49795 시럽 2015.10.26
49794 시럽 2015.10.26
49793 시럽 2015.10.26
49792 시럽 2015.10.26
49791 시럽 2015.10.26
49790 시럽 2015.10.26
49789 시럽 2015.10.26
49788 시럽 2015.10.26
» 시럽 2015.10.26
49786 시럽 2015.10.26
Board Pagination Prev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