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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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방을 한 기분이 어땠는지 궁금해. 우리만큼이나 설레고 두근거리고 긴장했을까?? 걱정마!!
너무 잘하고 있고, 잘했으니깐!!!
삐에로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어하는 나도전처럼 민석이 너는 우리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있으니까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