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가 이렇게나마 존재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만드는 사랑하는 내 아이야..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오로지 너만이 날 웃음짓게 해...너없었다면 난 정말 아무의미도 없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