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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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가 이렇게나마 존재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만드는 사랑하는 내 아이야..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오로지 너만이 날 웃음짓게 해...
너없었다면 난 정말 아무의미도 없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