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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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 보러 가고 싶어서
새벽같이 가서 문도 안열린 가게 앞에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기쁜 맘에 씨디를 몇장씩 사들고 나왔는데
그래 민석아...
추운데 팬싸 조심해서 다녀와......
난 너를 못 보지만
넌 이쁘겠지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