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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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민석이는 해외에 가서 2015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구나
2015년을 되돌아보면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던 한 해였어
민석이가 바쁘게 보내고 싶다고 했던 것처럼 민석이도 알차게 보낸 한 해 아니었을까 싶어ㅎㅎ!
크라임씬 부터 시작해서 김선달 도전에 반하다 그리고 첫 단독곡 유 아 더원까지>.<
정말 최고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분에 행복했어
내년에도 쭉 민석이를 응원하고 더 좋은 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민석이 말처럼 더 열심히 살 거야 사랑해 민석아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