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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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너에대한 마음이 너무 커져서 겁날지경~~민석이를 알게되고 앓게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사랑해~~오늘 공연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