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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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함부로못하는 소중한존재인 너인데
부상당했다는 소식듣고 얼마나놀랬는지..
밖에있다가도 생각나서 너무슬프고 우울하고그래서
그냥 집에왔는데도 충격이가시지않아..
올해초부터 이렇게 다치는 널보니 내마음도좋지않아...
치료잘하고 얼른나아서 웃는모습보고싶어..
뒤에서 걱정해주고 눈물흘리는거밖에 못하는나라서
더 답답하다진짜ㅠㅠ... 얼른다좋아지길바래민석아
오늘도사랑한다많이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