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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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있니 민석아.
어떤 말로도 속상한 마음을 다 표현 할 수는 없겠지.
그냥 고맙고 또 고마워. 내가 좋아하는 내가수가 이렇게나 멋진 사람이라는걸 또 새삼 깨닫는다.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