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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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는 너 덕분에 많은 감정을 안고 산다....이렇게 일이 손에 안잡히는 것도 처음 속상한것도 처음이야ㅠㅠ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언제나 너의 행복을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