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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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시작도 어김없이 너를 생각하며 시작하였고, 지금 이 순간도 머릿 속에서 네가 떠나지를 않아.
다리는 아프지 않을지, 잘 쉬고 있을지 온갖 생각이 머릿 속을 떠다녀
다리가 낫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야 1분 1초 매일매일 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기분이 좋아져
너도 엑소엘을 생각하면 그랬으면 좋겠어. 늘 보고싶고 응원할게 정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