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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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조곤조곤하고 예쁜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영상을 많이 봤어
언제 들어도 목소리도 예쁘고 말투도 정말 예쁜 것 같아
인터뷰든 엑소엘한테 하는 말이든 길이는 중요하지 않고 그저 너가 하는 말이라면 다 고맙고 감동받고 그러는 것 같아
오늘 여기는 비가 오는데 서울은 어떨지 모르겠어, 늘 응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