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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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안녕?
오늘은 봄날씨처럼 날씨가 포근한 것 같아., 그치?

하루하루가 힘들더라도..
너한테도 나처럼 삶의 의미가 있는 무엇가가 있길 바라며-
힘내고 보람찬 하루 보내길 바래..

화이팅!

널 생각하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