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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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포유 듣다가 또다시 보고싶어져서 글 남기러 왔어
북미콘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지금 푹 쉬고 있었으면 해
지금 뭐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늘 너의 편이고 너를 좋아하면서 매일이 행복하다는 걸 다시 말해주고 싶었어
이번 한 주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