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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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 생각하면서 힘낼 수 있었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고맙고 행복했어! 알게 모르게 참 큰 힘이 되어주는 우리 민석이! 우리 모두 다 행복하자!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