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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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정보는데 오빠생각났어요... 나는 오빠를 너무 아끼고 사랑해서 내가 다가가기도 아까운 그런사람이에요 그리고 오빠가 이세상에 없다고 잠시 생각만 해본것 뿐인데 너무슬프고 세상사는 의미가 없어져버린것 같았어요ㅠㅠ 진짜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이 사랑해요!! 아프지말고 행복해주세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