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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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너의 생일도 이제 진짜 얼마안남았네!
내 생일보다 너가 태어난 날을 난 더 설레어 하고 기다려
오늘도 사랑스러운 민석아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