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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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느덧 너를 좋아하게된지 3년이 다 돼간다. 3년동안 너도 많이 성장하고 나도 많이 변했는데 이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아서 나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야.
앞으로도 계속 너와 나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발전해 나가고 나의 마음 또한 지금과 같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