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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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니터에서만 너를 만나는 내 현실이 너무나 슬프지만..
사진이나 영상으로 나마 너를 챙겨보며 항상 설레여 한단다..
언젠가의 너의 그 빛나는 미소와 따뜻한 눈빛을 직접 마주할 날을 고대해본다..
사랑해.. 그리고 언제나 행복해.. 민석아~